세븐나이츠2 무한의탑 66~70층 공략법

오늘은 무한의탑 66~70층에 대해 알아봅시다.

 

66~70층은 아론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벨라보다는 쉽다고 생각합니다.

 

 설명에서 나오듯이 아론은 출혈을 사용하는 보스로써

 

스콧의 패시브에 출혈저항이 있으므로

스콧은 필수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팀구성은 스콧(필수),카린(힐러),딜러2명

 

66~70층까지 아론이 나오는데

패턴은 똑같다고 봅니다.

 

아론을 상대할때

파괴의정령이라는 쫄이 나옵니다.

 

여기서...!

파괴의정령은 아론과 만났을때

전체맵에폭딜이 들어오면서

모든 영웅이 즉사합니다.

 

발데르펫을 가져가서 2초 피해면역으로

막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쿨타임이180초라 위급할때 

1회성으로 사용가능)

 

벨라에서 쫄거미를 빠르게 처리하듯이

여기서는 정령이 나오는 족족

빠르게 처리하면 됩니다.

정령을 처리할때는 아론이

회오리베기나 광기의질주같이

시전시간이 긴 스킬을 쓸때

빠르게 가서 정령을 처리하는

방법을 쓰면 됩니다.

참고로 정령은

6시,2시,10시방향에서 나옵니다.